피겨 스케이팅 시즌별 베스트/2021 ~ 2022 시즌

2021 ~ 2022 개인적으로 뽑는 기억에 남는 쇼트 시니어 (1)

미르입니다 2022. 1. 1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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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심 100% 그냥 취향에 따라 고른 경기기 때문에 실력이나 성적과 전혀 무관하게 뽑음. 반드시 올클린 경기만 있으란 법 없음. 하지만 수행력을 아~~~예~~~ 안봤다고는 말못함... 순서는내맘대로지 순위대로 아님. 너무 많아서 잘라서 올림... 5월달쯤에 한번 수정 더 할거임. 워낙 러시아빠라서 러시아 선수가 대거(!!!) 들어가 있음 주의... 국내 경기 리뷰는 계속 말하지만 종별까지 완전히 끝나고 따로 올릴거임. 너무 길게 올리니 잘려서 10명씩 나눠서 올리는 걸로... (...언제 끝날까?) 

 

Natasha MCKAY (GBR) 

European Championship 2022 

 

나타샤 맥케이의 연기 [유럽선수권 여자 쇼트]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Music : Sealion by Feist 

21-22시즌 영국 내셔널 챔피언. 럿츠에 어텐션이나 롱엣지가 붙을때가 꽤 있는데 플립을 오히려 거의 뛰지 않는 선수. 뭐지? 음악이 시작하고도 한참을 시작을 안하고 뻘쭘하게 서있다;;; 처음들어보는 굉장히 독특한 음악으로 시작. 점프 회전 도는게 일반적인 선수들과 반대방향인 반시계방향이다. 근데 스핀회전 방향은 똑같다. 처음 올림픽 출전한 선수인데 출전한 여싱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걸로 기억... 대단한 열정이라 생각한다. 독특한 안무가 많기는 한데 좀 이어진다기 보단 군데군데 띄엄띄엄 하는 느낌이라 좀 어색하다. 노미스 연기였는데 구성이 워낙 낮다보니 점수가 낮을수 밖에 없었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무척 신난다. 쇼트가 쇼트답게 느껴졌던 경기.

 

Yuhana YOKOI (JPN) 

Internationaux de France 2021 

Music : Malaguena by Ernesto Lecuona 

럿츠와 플립에 어텐션이 붙을때가 많고 특히 럿츠에는 롱엣지가 나오기도 하는 선수다. 올시즌 쇼트를 계속해서 말아먹고 프리로 억지로 끌어올리는 형태의 경기를 계속 했는데 너무 말아먹어서 사실 프리로 올릴수 있는 순위도 한계였다는게 문제... 흔한 편곡이 아닌 나름대로 차별성을 둔 편곡의 마르게냐를 들고왔는데 방향성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선수의 스피드도 이 음악에 적격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점프가 제대로 들어가지가 않으니 자신감이 뚝뚝 떨어진다는 인상... 결국 이쇼트 클린경기 못봤던거 같다... 의상 스타일도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래도 스텝 시작부분에서는 웃더라 그래 이럴때 웃는 사람이 프로라고 하잖아... 

 

Hina Takeno (JPN) 

Japan Championships 2021 

Music : Cinema Paradiso (soundtrack) by Ennio Morricone) by Lee Holdridge 

스즈키 아키코 안무라고 한다. 이선수도 생각보다 나이가 많구나 싶었는데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라고 한다. 오오오오 모든 요소를 클린한데다 스핀과 스텝도 모두 올레벨 4를 받았는데 악셀에서 실수가... 확실히 일본식 스킬과 러시아식 스킬은 다르긴 다르다. 어떻게 다르냐고 구체적으로 묻는다면 솔직히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설명은 못하겠는데 말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욕하면서도 일본식 스킬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나는 음... 그냥 선수따라 달라서 나라별로 못나누겠다;;; 일본의 저 빠른 회전력은 진짜 참 부럽다... 어찌보면 러시아도 저공점퍼+빠른 회전력 점퍼들이 많은 나란데 회전속도는 솔직히 일본이 더 빠르지 않나 싶을때가 더 많다. 럿츠는 3회전 꽉 채운거 같지는 않았는데 말이지... 가끔 일본선수들 중에 안도 미키나 스즈키 아키코 처럼 지금은 추억이 된 전선수들 안무 가져오는 선수들이 있는데 그냥 무난무난하다.... 

 

Ester SCHWARZ (ITA) 

29th Triglav Trophy 

Music : O Fortuna (From Carmina Burana) by OperaBabes 

이곡 되게 오랜만에 듣는 기분이다. 의상이 상당히 특이하네. 상당히 고전적?인 스타일의 선수였는데 오랜만에 보는 타입이랄까? 으억 레이백으로 가는 안무나 흐름이 굉장히 좋았는데 레이백을 하면서 부터 축이 마구잡이로 흔들린다;;; 어디로 가는거니... 다른 점프 다 잘뛰고 악셀에서 넘어진다... 음;;; 구성이 특이한데 단독 점프가 3T다. 힘도좋고 스피드가 있어서 확실히 이런 웅장한 곡이 참 잘어울리는 선수였다. 근데 후반부로 갈수록 자세라던가 뭔가 동작들이 하다가 만다는 인상이었다... 

 

Nina POVEY (GBR) 

13th Tirnavia Ice Cup 

Music : I Giorni (Portrait) by Angele Dubeau and La Pieta , Divenire (Pas De Deux) by Mari Samuelson, Hakon Samuelson 

어우 링크장이 얼마나 추우면 오프닝만 움직이는데도 입김이 ㄷㄷㄷㄷ 인스타에 들어가보니 피겨 선수들의 의상도 제작하고 코치도 하고 엄청난 능력자였다 부럽부럽... 점프를 뛰는 폼이나 스핀등을 보면 요즘 유행하는 복잡한 방식보다는 나쁜 의미에서가 아닌 단순한 포지션을 취하는 선수인데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PCS에서 너무 많이 손해를 줘서 좀 놀랬다랄까... 어차피 챌린지 시리즈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깎아내릴 필요 있나 싶다가도 아아 3+3이 없지...라고 납득해 버리기까지... 사실 3+3도없고 구성만 보면 절대 낮은 점수로 보이지 않을 점수인데도 요즘 점수들이 워낙에 높으니 내가 정신줄을 놓는건가 싶기도 하다... 어쨌든 경기장이 많이 추워서인지 전체적인 움직임이 딱딱하고 경직된 느낌을 준다... 음악 참 좋은데 이거 두곡 섞은거야? 엔딩은 또 왜이리 갑자기 끝나??;;; 

 

Nikola RYCHTARIKOVA (CZE) 

1st Trophy Metropole Nice Côte DAzur 

Music : I Still Need You (Versailles) by Chord Overstreet - Claudine & Fabien , Light of the Seven (Games of Thrones) by Ramin Djawadi - Ramin Djawadi , Outro (Versailles) by M83 

옛날 곽민정 선수가 3Lz+2T , 3S , 2A 구성을 쇼트에서 자주 사용한걸로 기억하는데 이선수도 같은 구성에 스핀만 레이백이 아닌 싯스핀을 쓴다. 사실 살코가 워낙 기초점이 (T보다는 낫다지만) 낮은 점프라 단독으로 뛰는 선수는 거의 없는데 어찌보면 구성이 특이한 것... (대부분의 선수들은 룹을 뛰는 경우가 훨씬 많다.) 기술점이 30점이 넘어가는데 PCS가 23점대밖에 나오질 않는다 와...심하지 않나 이건;;; 요즘 왠만한 주니어들도 저렇게까지 깎아내리지 않는데 말이지... 적어도 해석도는 좀더 올려줘도 좋지 않았을까 싶었다. 

 

Nathalie WEINZIERL (GER) 

Warsaw Cup 2021 (25분 57초부터 볼것!) 

 (25분 57초부터 볼것!) 

제발... 제에에에에바아아아아알!!!!! 모든 경기 공식 유투브들 선수별 영상 (그러니깐 ISU 공식유투브처럼) 좀 따로 올려줬으면 좋겠다. 이건 뭐 영상 풀로 다 어떻게 보라는건지 알수가 없다;;; 아니 따로 올려주는게 그리도 힘든...다... 알아 안다고 힘든거 나도 안다고!!! 그래도 좀 제발 따로 올려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영상 있는게 어디냐고 할거 같긴 한데 그래도 ㅠㅠㅠ 진짜 오랫동안 보는 선수이다... 올시즌은 그리 많은 대회를 나오지는 못하고 있는데 (두경기) 그래도 여기까지 하고있는게 어디냐며... 룹 하나 넘어진거만 아쉬웠다. 저 나이에 저 회전력을 유지하는 거나 높이가 나오는걸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 이런 선수들이 많이 나오면 더 좋을텐데라는 생각도 함께든다... 비엘만 없이 레이백으로 레벨4 채우기 쉽지 않은데 회전수와 속도로 채운것인가? 싯스핀에 들어가기까지의 흐름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늘 프리가 문제인 선수긴 하지만 그래도 쇼트에서 기량 유지해주고 있는것만으로도 박수가 나오는 선수... 

 

 Алиса БУДЗЬКО (Alisa BUDZKO) 

1st stage of the Cup of St. Petersburg 2021 

Music : Just Walk Away by Céline Dion 

신체조건이 전형적인 유럽선수들 체형이라는 생각이 드는 러시아 선수는 참 오랜만이었던거 같다. 으... 점프 도대체 어쩔거냐... 싶을정도로 매우 난감한 회전력과 높이를 보여주는데 언더가 아니라 다운줘도 할말이 없을거 같은데 말이지... 구성이 참 독특한데 3F+3T , 3S , 2A 구성은 개인적으로는 처음본다. 개인적으로 스텝에서의 무브먼트가 참 좋고 안무가 좋았는데 역시 안무는 이렇게 동작들을 크게해야 살아나는걸 알수 있다. 진짜 소박하디 소박한 점프만 제외하고는 나름대로 볼만했던 쇼트였다. 경기로 본다고 점수보지 말고 그냥 프로그램 하나로만 본다면 충분히 괜찮았던 쇼트였다. 경기로서 보면 점수가 높다는건 부정할순 없지만 말이지... 

 

 Alison SCHUMACHER (CAN) 

Four Continents Championships 2022 

 

앨리슨 슈마커의 연기 [4대륙 피겨 여자 쇼트]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Music : Somewhere In Time (soundtrack) by John Barry 

늘 엣지콜이 붙는 럿츠를 빼고 룹을 가지고 와서 본인이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보여줄수 있는건 다 보여준 경기였다. 아시아계쪽 외모에 이름은 독일식? 출생지는 중국. 국적은 캐나다... 참으로 미스테리한 선수인데 3F+3T도 가능했던 선수였는데 아무래도 체변을 버티지 못한듯 하다. 그래도 연결 점프에 타노를 넣는거라던가 악셀 앞에 이너바우어를 넣는등 여러모로 프로그램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 초반이랑 중반부터가 분위기가 완전 다른데 나름 잘 표현해내고 있다. 안무하는 동작들이 굉장히 우아하다는 인상. 상체의 다양한 안무가 상당히 인상적. 

 

Beverly (Yi) ZHU (CHN) 

Gran Premio d Italia 2021 

 

퍼스널 베스트를 경신하는 주이 [그랑프리 3차 여자 프리]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Music : Paint It Black by The Rolling Stones, perf. by London Symphony Orchestra 

미국에서 거주 + 훈련하는 중국 선수인데 안무를 제프리 버틀이 맡았다. 늘 롱엣지가 뜨는 럿츠를 빼고 룹을 넣어서 클린! 중국이 국제대회를 진짜 많이 개최를 맡아놓고 정작 죄다 취소해서 민폐란 민폐는 여기저기 다 뿌리고 다닌다... 작년 핀란드가 가져간데 이어 이번엔 이탈리아가 대신 개최... 그냥 포기하라고!!!!라고 하고 싶지만 우리나라랑 유럽보다 중국이 당연히 가까워서 이러라고 하기도 참... 하... 중국선수라 해도 사실상 미국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라 스타일 자체가 그냥 미국이다. 스파이럴 자세 좋다. 올시즌 진짜 지겹~~~~도록 들은 곡을 했는데 그나마 버젼은 좀 다른걸 썼다지만 어차피 그곡이 그곡... 그리 어린 선수가 아니라는게 좀 아쉬운듯 스킬도 좋고 좋은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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