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총 6시즌 114화. FBI 뉴욕 지부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 BI 뉴욕 지부는 모든 전문성을 활용해 뉴욕과 미국을 안전하게 지킨다. 특수 요원 매기, 파트너 OA, 그들을 감독하는 특수요원 데이나, 분석가 크리스틴까지. 테러, 조직 범죄, 첩보 등 엄청난 규모의 사건들을 끈질기게 파고들어 해결해나가는 일류 요원들의 역대급 수사드라마가 시작된다.

총 11시즌 221부작. 시카고 파이어(드라마)의 스핀오프. 시카고 21지부 경찰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일선에서 직접 범죄자들과 싸우는 제복 경찰들과, 조직범죄나 마약밀매 등의 범죄를 조사하는 정보팀 소속 대원들의 활약을 그린다.

총 2시즌 21부작. 기이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천재 물리학자와 신참 여형사의 추리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의 연작 추리소설 갈릴레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제국 대학의 이공학부 물리학과 준교수로 재직 중인 유카와 마나부(후쿠야마 마사하루)는 두뇌가 매우 명석한 데다가 만능 스포츠맨이며 용모가 수려해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지만, 주변에는 괴짜 천재 교수로 이름나 있는 인물. 어느 날 카이즈카 북부 경찰서의 신인 여성 형사 우츠미 카오루(시바사키 코우)의 의뢰를 받고, 명석한 두뇌로 사건의 한창인 때에 일어나는 초현실적 현상을 밝혀내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총 7시즌 140부작. 필라델피아 강력계 형사, 릴리 러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미제 사건 전담반이 오랫동안 잊혀진 미해결 사건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추적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총 12시즌 246부작. 법의학자 주인공과 연구원들이 FBI 요원들을 도와 오직 뼈만을 가지고 범죄를 추리하는 과정을 그렸다.

총 6시즌 81부작. 절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자 꽃미남 사기꾼 '닐'과 귀여운 미중년 FBI 요원 '피터'가 파트너십을 이루어 지능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수사 드라마.

총 7시즌 151부작. 타인의 심리를 읽는데 능한 멘탈리스트 패트릭 제인이 여주인공 테레사 리스본을 필두로 하는 CBI의 수사팀을 도와 여러 가지 사건들을 해결하는 드라마.

총 10시즌 39화. 아름다운 노섬벌랜드의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중년의 여성 경감 베라 스탠호프와 그의 조수 조가 해결해 나가는 사건들을 그린 드라마.

총 6시즌 38부작. 제임스 런시의 소설이 원작인 작품. 1950년대의 영국 케임브리지 근교 그랜트체셔를 배경으로, 성공회 신부인 시드니 체임버스가 키팅 형사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총 7시즌 153부작. 고전 소설 셜록 홈즈의 현대판으로 전설적인 탐정 셜록 홈즈가 조안 왓슨 박사와 함께 뉴욕 경찰의 최대 난제들을 해결한다.

총 8시즌 125부작. 과거의 충격에 빠져나오지 못한 채 살아가는 소심한 천재 형사 몽크가 사립탐정으로서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추리 코미디 드라마.

총 13시즌 70부작. 미스터리 추리 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영상화 한 시리즈로, 원작 소설에 등장하는 명탐정 '포와로' 가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총 10시즌 69부작. LAPD 경위 콜롬보가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수사물.

총 8시즌 150부작. 소설가 닉 캐슬이 뉴욕 형사 케이트 베켓과 함께 수사를 돕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애거서 크리스티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여 BBC One에서 3부작 미니 시리즈 드라마. 작가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대표 작품 중 하나이다. 더불어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소설. 편당 50분 전후로 뭔가 영화 한편을 3개로 나눈 느낌의 드라마인데 원작과 꽤 다른점이 많아서 비교하는 맛도 있고 배우들 연기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작품이다.

1970년대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드라마인데... 반가운 얼굴들...이라기 보단 너무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배우 돌려쓰기...) 솔직히 재밌는지 아직 모르겠다.

정말 오랜만에 새로 보고 있는 시리즈이다. 끝난지 이미 한참 됐고 새로운 시즌도 시작한 드라마인데 으엉 다시봐도 재밌어 ㅠㅠ 밥 먹기 전에 봐야 하지만 ㅋㅋㅋ

원작하고 완전히 다른 내용이 되어버렸지만... 지금봐도 명작인 스페셜 에피소드다. 엉엉엉...

화질이 안좋아서 캡쳐 화면도 썩 좋지 않다 ㅠ

무려 95년도 드라마... 그야말로 전설의 시작...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김전일 드라마 중에서도 최고로 꼽는 시리즈다. 나에게 도모토 츠요시라는 배우? 가수?를 처음 알게해 준 드라마... 으엉 지금 봐도 최고야 ㅠ

정말 읽어주시는 분의 목소리와 딕션이 좋으셔서 다른 일 할때 틀어놓고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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