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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41

피겨 당분간 감상은 23-24시즌 까지만...

룰도 계속 바뀌는데 솔직히 적응도 안되고 솔직히 말하면 그다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선수도 딱히 없어서... 23-24시즌 이후 그러니깐 다음 시즌부터는 패스하는걸로... 이제부터 올리는건 23-24시즌 이전시즌부터 23-24시즌까지 경기감상만 올리는 걸로 하겠다... 뭐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는 곳인데 내맘이지 뭐... 23-24시즌 국내 감상은 사실 시월까지 다써놨는데 종별에 혹시 수정할게 있을까 해서 종별 끝나고 올리는 걸로...

스토리/잡담 2024.04.18

일이 왜이리 많냐...

할 게 너무 많다... 힘들어 죽겠네 진도는 안 나가고... 난 일만 벌이고 제대로 수습을 못하는 아주 나쁜 인간타입이다... 너무 많이 벌여놨어... 좀 줄이던가 없애던가 해야지;;; 부지런하지도 않는 녀석이 일만 잔뜩 벌여놓고 수습 못해서 헤매는 중... (자기 객관화가 매우 잘되어있는 IXTP형...) 힘들다 더워 죽겠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이젠 진짜로 일 그마 벌이자... 할 게 너무 많은데 하루가 너무 짧다...

스토리/일기 2023.08.11

비야 제발 그쳐라...

내가사는 지역은 대구다. 매년 물난리로 나라가 온통 시끄러울때 유일하게 딴나라처럼 변하는 곳이지... 대구사는 사람들은 여기가 얼마나 비가 안오는지 안다... 근데 오늘 진짜 징하게 오네. 신천대로가 바로 코앞에 있는데 사는데 물 범란하기 직전... 아니 사실상 범란했다고 봐야하나? 한번도 없었던 일은 아니지만 꽤 오랜만에 이렇게 오는것도 맞다. 와 좀 그치나 싶었는데 다시 와... 이제 그만 오자 비야;;;

스토리/잡담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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