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일기

꿈 자리가 뒤숭숭하다...

미르입니다 2025. 1. 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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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엄마는 돌아가신 이모가 안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난 꿈에서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가 동생 잡아먹을래???라고 엄청나게 화나신 목소리로 내 입을 통해 말하는 꿈을 꿨다. 

무슨 꿈 자리가 이렇게나 사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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