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애거서 크리스티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여 BBC One에서 3부작 미니 시리즈 드라마. 작가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대표 작품 중 하나이다. 더불어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소설. 편당 50분 전후로 뭔가 영화 한편을 3개로 나눈 느낌의 드라마인데 원작과 꽤 다른점이 많아서 비교하는 맛도 있고 배우들 연기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작품이다. 해외 드라마 감상 (추리물+수사물)/아가사 크리스티 시리즈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