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감기에 걸렸다. 심하지는 않지만 이틀간 몸살기로 누워 계시다. 연세가 있으셔서 항상 걱정에 걱정을 하지만 말만 하면 화를 내시니... 그냥 조용히 약 제때제때 챙겨드리고 돌봐드리는 수 밖에 없지 걱정하면 화내시니 원....그래도 안아프셨으면 좋겠다 정말... 스토리/일기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