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belhorn Trophy 2013 (초저화질) Music : Fever performed by Ted Heath and His Music 3T+3T 뛰고 개인기록 경신했던 월드 영상이 아무리 찾아도 없다... 어쩔수 없이 차선책... 아쉽네... 독일에서 오랫동안 중위권 정도만 중위권 싸움을 해주던 사라 헤켄이 은퇴하고나서 뒤를 이어받은 선수인데 소치때까지 이선수가 독일 여싱을 먹여살리다 싶이했다. 그뒤 바로 니콜 쇼트가 이어받았으니 어쨌든 독일의 명맥을 끊지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 그리고 무엇보다 선수생활을 아주아주 오랫동안 해주고 있는 (아니 어찌보면 반강제적으로라도...) 선수들이기도 하다. 사실 스타일링만 보면 니콜 쇼트보다는 이선수쪽이 훨씬 취향이란 말이지... 늘 입고나오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