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있는) 만화책 이나 애니 리뷰/판타지 SF

일본식 정서의 정석적인 판타지 - 송혼의 소녀와 장례여행 (送魂の少女と葬礼の旅)

미르입니다 2025. 2. 19. 06:28
728x90
반응형

재밌는데 일본 정서가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만화다. 그게 뭐냐고 묻는다면 설명을 못하겠다는게 문제;;; 일단 보면 안다. 개인적으로 일본식 정서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 나쁘지 않게 보는 중... 꽤 난이도가 높은 만화다. 

728x90
반응형

'(스포있는) 만화책 이나 애니 리뷰 > 판타지 SF'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그중 한명이 나... - 복수를 맹세한 흰 고양이는용왕의 무릎 위에서 태평하게 잠든다 (復讐を誓った白猫は竜王の膝の上で惰眠をむさぼる) 26-1  (0) 2025.02.22
복슬복슬 2탄? - 쌍둥이 언니가 신녀로 거둬지고, 나는 버림받았지만 아마도 내가 신녀다 (双子の姉が神子として引き取られて、私は捨てられたけど多分私が神子である。)  (0) 2025.02.22
진행 속도가 너무 빨라... - 의붓 여동생에게 약혼자를 빼앗긴 낙오 영애는 천재 마술사에게 익애 받는다 (義妹に婚約者を奪われた落ちこぼれ令嬢は、天才魔術師に溺愛される-)  (0) 2025.02.21
발행 되는게 신기한 만화 - 코세르테르의 용술사 (コーセルテルの竜術士)  (0) 2025.02.19
재미는 있는데... - 점술사에게는 꽃기사의 연심이 보이고 있습니다 (占い師には花騎士の恋心が見えています)  (0) 2025.02.18
피치피치핏치 아쿠아 (ぴちぴちピッチ aqua)  (0) 2025.02.07
흔한 판타지 동화 속 유일한 장점... - 너도밤나무 숲의 아리아  (0) 2025.02.02
성녀가 오기 때문에 너를 사랑할수 없다 라고 말해서 명색뿐인 왕비로 있으려 했으나, 이세계에서 온 성녀가 5살이라서 전력으로 사랑합니다 - 흔한 듯? 안 흔한 듯? 하지만...  (0)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