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ктория Барахтина (Victoria BARAKHTINA)

생년월일: 2010년06월10일생. 모스크바. 

코치 : Elena Zhgun 

 

Tournament “For the prizes of the ZTR of the USSR and Russia V.N. Kudryavtseva " 

Music : ? 

SSHOR CSKA im. S.A. 주카 (모스크바) 에서 Ekaterina Moiseeva에게 배우다 Sambo-70, “Tchaikovskaya Skate” (모스크바)로 이적한 빅토리아 바라크티나다. 3A제외 5종 트리플을 랜딩하며 럿츠와 플립에 어텐션이 붙을때가 있다. SSHOR이 2010년 유망주만 네명을 데리고 있었었구나... 음... 3+3 시도는 했는데 높이가 너무 없다... 이 선수도 쇼트인데도 컨시가... PCS 항목들이 5점대가 나왔는데 솔직히 4점대 나와도 할말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이리 엉성하게 프로그램을 짠거지? 그것도 쇼트인데 임펙트도 없고 포인트 안무도 없고 트렌지션도 찾아보기 참 힘들고 삼보인데 삼보같지 않은 프로그램이다... 컨시가 안따라주더라도 빡빡한 안무와 트렌지션을 넣는 스타일 아니었나? 코치마다 다른것인지 아무튼 지루해! 

 

Championship GBU SSHOR "Vorobyovy Gory", "Moser Tim" 

Music : ? 

쇼트와 프리를 모두 한번 더 쓰나보다. 3+3 가산점이 와... 더악의 흐름은 좋아졌다. 근데 이번엔 플립에서 넘어지는 실수가... PCS도 쪼~~~끔 오르긴 했는데 프로그램은 여전히 심심하다. 그래도 두시즌째 써서 몸에 익어있는 인상은 주더라. ? 스텝에서 벽에 스친건가? 아닌건가? 올 비점프 요소 4를 받기도 했고 기술적 요소는 좋아보일지 몰라도 전체적인 흐름이 이어지지 않고 뭔가 붕뜬 느낌이라 역시 좋은 점수 주기는 어려운 프로그램이다. 

 

Tournament “For the prizes of the ZTR of the USSR and Russia V.N. Kudryavtseva " 

Music : Lotus Flower by Tokio Myers 

언더 하나에 q가 둘... 그래도 심심하기 짝이없던 쇼트보다는 프리가 훨씬 좋더라. 쓰리콤보 자세가 왜 저러냐... 러시아도 은근히 자세교정이 필요해 보이는 선수들이 꽤 된다. 쇼트보다는 덜 지루하지만 이번엔 이상한 편곡 스타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진다.;;; 아니 어린애 한테 왜이러는 거야... 그건 그렇고 의상이 반쪽만 반짝반짝 거리니 솔직히 좀 징그럽더라... 스텝 안무는 여전히 나같은 사람이 보기에 이해하기가 어렵다... 

 

Championship GBU SSHOR "Vorobyovy Gory", "Moser Tim" 

Music : Lotus Flower by Tokio Myers 

다리가 풀리면서 후반 두개의 연결점프에서 넘어졌다... 위 영상때보다 점프의 높이도 회전속도도 빨라진 모습이었는데 좀 아깝다. 그래도 넘어지고 나서 바로바로 일어나더라. 첫번째 넘어질때 앞으로 넘어져서 꽤 아팠을텐데... 어쨌든 스피드가 생기면서 전체적으로 점프 타이밍도 좀 빨라졌는데 아직은 살짝살짝 본인의 타이밍과 어긋나는 인사이었다. 그리고 쇼트던 프리던 제발 하나는 바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