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스토리/잡담 58

이제 만화책 소개는 잠시 스톱...

내가... 사실 끈기가 정말 없는 사람이다... 취미가 다양한것도 사실 하나만 진득하게 좋아하거나 빠지는 경우가 잘 없어서 잠깐 딥하게 빠졌다 싶다가 질리면 바로 돌아서 버리는 유형이라;;; 그러다 다시 어쩌다 빠져들고 이러는게 대부분... 만화도 사실 보다말다보다말다 하는게 대부분이라 한 작품을 진득히 소개할 정도로 보는 작품이 거의 없다(...) 티스토리에 올린 작품은 그나마 좀 봤다....싶은거긴 한데 보다말다 한 작품이 더 많아서 사실 내용이 기억 거의 안나는게 대부분이라는걸 깨달았... (거기다 일단 내취향이 아닌 작품도 많아서;;;) 그럼 이제 뭘할까...나? 하고 고민하다 원래 좋아하던 미드나 영드 중드 쪽을 좀 파볼 생각... 이것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난 전문 리뷰어도 아..

스토리/잡담 2025.02.25

본능의 질주 시즌 7 안나오나?

엄청나게 재밌게 보는 넷플릭스 F1 다큐인데 진짜 재밌다. 솔직히 F1은 옛날에 사이버포뮬러 외에는 아는 거 하나 없고 지금도 잘 모르는데 저 다큐가 재밌어서 따로 관련된거 찾아볼 정도로 빠졌다. 재밌다고!!! 근데 사실 경기 자체는 너무 길다고 해야 하나? 편집본으로 보는 거랑 전혀 달라서... 그래도 재밌는데 시즌 7 나와라 ㅠ

스토리/잡담 2025.01.10

나는

정치이야기나 갈라 치기 이런 게 보기 싫어서 트위터를 안 하고 (관심도 없음) 사용하는 게 불편해서 인스타도 안 하고 (관심은 있음. 내 관심사에 한해서만) 네이버는 몇 년간 하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학을 떼서 할 생각이 별로 없고 (귀찮다) 연예인이니 정치인이니 셀럽이니 이런 유의 사람은 알지도 못하고 (역시 무관심) 그 외 어떤 커뮤니티나 사이트 등도 들어가거나 알지도 못하고 (사람 많이 모이는 곳 원래  싫어함) 아마 유튜브 정도만 영상 찾아볼 때 보는 정도 이외엔 게임도 안 하는 (좋아하지도 않고 할 줄도 모름) 오로지 내 좋아하는 것과 내 관심사에만 열중하는 인간이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테지.

스토리/잡담 2025.01.0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