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별거 없다. 몸이 많이 아파서 (병 있었던 건 아님 몸살보다 좀 심한 수준) 푹 쉬기도 했고 지난 주말에서 선거날까지 손님이 왔다가는 바람에 며칠 동안 정말 너무 바쁘기도 했고... 그냥 진짜로 별거없이 지냈음. 한 달 안되게 글을 안 썼더니 쓰기가 귀찮아지고 있어서 방치 중;;; 이래서 하루라도 제대로 안쓰면 안 되는 스타일인데 난 말이지;;; 뭐 어차피 취미로 하는 블로그 생활... 정 귀찮아지면 언제든 그만둘 생각도 해야... 스토리/일기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