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치이야기나 갈라 치기 이런 게 보기 싫어서 트위터를 안 하고 (관심도 없음) 사용하는 게 불편해서 인스타도 안 하고 (관심은 있음. 내 관심사에 한해서만) 네이버는 몇 년간 하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학을 떼서 할 생각이 별로 없고 (귀찮다) 연예인이니 정치인이니 셀럽이니 이런 유의 사람은 알지도 못하고 (역시 무관심) 그 외 어떤 커뮤니티나 사이트 등도 들어가거나 알지도 못하고 (사람 많이 모이는 곳 원래 싫어함) 아마 유튜브 정도만 영상 찾아볼 때 보는 정도 이외엔 게임도 안 하는 (좋아하지도 않고 할 줄도 모름) 오로지 내 좋아하는 것과 내 관심사에만 열중하는 인간이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