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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실 끈기가 정말 없는 사람이다... 취미가 다양한것도 사실 하나만 진득하게 좋아하거나 빠지는 경우가 잘 없어서 잠깐 딥하게 빠졌다 싶다가 질리면 바로 돌아서 버리는 유형이라;;;
그러다 다시 어쩌다 빠져들고 이러는게 대부분... 만화도 사실 보다말다보다말다 하는게 대부분이라 한 작품을 진득히 소개할 정도로 보는 작품이 거의 없다(...) 티스토리에 올린 작품은 그나마 좀 봤다....싶은거긴 한데 보다말다 한 작품이 더 많아서 사실 내용이 기억 거의 안나는게 대부분이라는걸 깨달았... (거기다 일단 내취향이 아닌 작품도 많아서;;;)
그럼 이제 뭘할까...나? 하고 고민하다 원래 좋아하던 미드나 영드 중드 쪽을 좀 파볼 생각... 이것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난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그렇게 될 생각은 추호도 없고 티스토리도 내 마음대로 쓰는거라 남의 눈치 볼일도 없고
그냥 그런것이다...
아 참고로 난 한국 드라마는 아예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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